만약, 입사한 회사에 기획자, 디자이너가 없이 개발을 해야한다면???
무작정 시작하면 될까?

무작정 시작하면, 나중에 돌이킬수 없이 풀어나가야할 것들이 많아진다.

웹개발 최소한의 프로세스: 웹프로젝트 작업할때, 진짜 스킵하면 안되는 순서
1. 사용자 요구분석: 문서화하지 않더라도, 최소한의 요구사항은 정리(사장님등 요구하는 사람)
2. 프로세스 명세서:
3. 화면설계서 최소 디자인시안
4. 데이터 베이스 구조(ERD)
이걸 기준으로
5. 퍼블리싱: HTML + CSS + jquery플러그인 / 메타태그도 정리 / css, images(s_img, p_img), js, mediaqueri webfont 폴더 만들기 / 미디어쿼리 모바일사진부터 작업시작하기 (모바일 -> 태블릿 -> pc)
6. 백엔드: 스택/Framework선택 + 환경설정연동 + 기능개발
7. 프론트엔드: 컴포넌트 이벤트 / 기능부착
8. 검토


이런일이 발생되지 않길바래야 하지 않을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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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상식_크로스브라우징  (0) 2017.12.14

Crowss Browse
what
정의: 내가 만든 웹페이지가 모든 브라우저에서 의도한 화면모양을 유지하면서 나오는 것.


WHY
원인:
브라우저별로 랜더링해주는 '레이아웃 엔진'이 다름

엔진의 종류
Trident(트라이던트):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만듦. IE에서 사용. 버전 8부터는 표준을 많이 따름.
Gecko(게코): 모질라재단에서 만듦. 파이어폭스(firefox)에서 사용.
Webkit(웹킷): 애플에서 만듦. 사파리에서 사용. ios, 안드로이드 기본 브라우저에서 사용. 크롬에서도 사용되었음.
Presto(프레스토): 오페라에서 만듦. 오페라에서 사용. 오페라 버전 15이상부터 이엔진을 사용하지 않음.
Blink(블링크): 구글에서 만듦. 웹킷에서 비롯되었지만, 구글이 주도해서 만듦. 오페라에서 이 엔진을 사용.
듀얼엔진: 위의 엔진들을 혼용해서 사용.


HOW
해결방안:
- css초기화: 브라우저별 차이나는 css 초기화 ex) margin, padding
html, body, div, h1, h2, h3, h4, h5, h6, p, dl, dt, dd, ul, ol, li, table, tr, th, td 등등
{
  margin: 0;
  padding: 0;
}

ol,ul {
  list-style: none;
}

img {
  border: none;
}



- 상속받는 css는 초기화 하지 않기: ex) font 

- IE관련 조절: Hack 편법적인 방법으로 버전별 특정 css명을 주기
div {
  color: red;
  *color: blue; /* IE7이하 용 */
  _color : green; /* IE6 용 */
}

- IE용 주석사용(Conditional comments)
<!--[if IE 7]>
<link href="ie7.css" type="text/css" rel="stylesheet" />
<![endif]-->

메타를 이용한 IE 모드 (신규 사이트라면 사용하지 않을것)
<meta http-equiv="X-UA-Compatible" content="IE=7" />



css 초기화관련 오픈 stac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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